세상이 두려우면 더 일찍 일어나라고 했다는데, 잠이 들지를 않는다.
두렵고, 무섭고, 싫고
나는 누가 미운것일까?
아이들과 참 잘하고 있다고 요즘 딱 선순환이 시작되었다고 믿었는데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기
하루의 루틴이 참 매일을 같이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것이 나의 목표였는데,
나의 책육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 되고 있다고, 잘되고 있다고 믿자
믿고 가보자
에이포용지와 종이
두번접어 정리하는것 다시 시작하자
다시 다시시작하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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