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감정이 휘몰아치면서 화가날때는, 아이들과 떨어져있어야한다는 생각을한다
그런 내가 내화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그래서 약을먹고 자기도 한다. 내일은 좋은엄마로 푹자고 우리 새로 함께…
그리고 또? 잘시간이 많이 남았으면 맥주한잔하면서 아이들과함께하기도했는데
문제는 내가 술이 약하다는 것이고
어제따라 왜… 술을 정신을 놓을 정도로 마시는것은 아니다
한잔도 채안마시니까
다만 내얼굴이 부었다
밤새 운사람처럼 부었다
밤새울다자서 얼굴이 부었던 날이있었다
어이없는 나다운 그아침 ㅎㅎ
아무튼 감정을 다스리지, 술은 쫌…
얼굴이 부어서 안되겠고
너무못생겨서 못참겠고
일단 땀좀 빼고와야겠다
허… 건강하게 좀…
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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