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운 것을 하고 또 하라
난 그말이 참 어려우면서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래야 달라질수 있다고
그것은 사실이다
그래야한다
늘 그렇게 계획하고 몰아간다고 생각했던 젊은시간
나이를 먹고 이제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스스로도 의심스럽기만한 마흔넷
이렇게 빨리 넋놓고 자신없어지다니
징징거리기엔 나는 너무 많은 소비를 하고있다
달라지고싶다면
두려운 그무언가를 시작해야한다
작은수고 그것을 멈추지 말것이며
큰 수고역시 계속 도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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