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요.

이제 부산에 돌아가면 바로 운동을 가겠다며, 꼭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겠다며, 책도 읽고 1일1포하고 건강한 생활하겠다며

많이 걷고, 매일 반신욕하고, 비타민도 먹고 감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은 마음
다이어트, 책, 기록, 글쓰기, 음악
그게 내가 좋아하던 나만의 시간이었으니까

먼훗날 무엇 때문이라고 말해보았자 핑계일뿐일텐데 뭐하러 그렇게 마음을 쓰냐며

매일매일 커피마시며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
하지만 부산가서 새로이 운동 시작할것 이 기대가 되고
다시 시작하리라며 ^^ 기대해봅니다
몸무게 다 필요없음 이제 줄자로 체크하기로 함
허리가 34가 됨 ㅜ,ㅜ
할말없음